네이처 인사춤으로 팬들과 소통, 강남스타일 말춤 뒤를 이을 세탁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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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인사춤으로 팬들과 소통, 강남스타일 말춤 뒤를 이을 세탁춤 선보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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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SNS 및 유튜브 채널에는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SBS 슈퍼콘서트` 로고송 이후 세탁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걸그룹 '네이처'의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의 안무 중 하나인 수타춤이 였던 부분에서 현재 '세탁춤' LaundryDanceChallenge으로 재해석되어 케이팝 인싸춤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네이처의 곡의 안무는 강남스타일 말춤을 탄생시킨 안무팀원들로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편집도 시선을 모은다.

콘텐츠 미디어 제작, 음반 산업 등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n.CH 엔터테이먼트에서는 “최근 해외 SNS상에서 네이처 세탁기춤이 유행하고 있다”며, “국내 유명 댄서인 케이만, 이희연, 립제이 등 sns상에 춤을 얼려 점점 화제가 되는 만큼 강남스타일의 말춤과 같은 글로벌 인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는 2018년 8월에 데뷔하여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으로 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등9명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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