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중국향 화장품 ‘60만년’ 롯데면세점 입점, “미세먼지가 극심할 때 효과적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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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거 중국향 화장품 ‘60만년’ 롯데면세점 입점, “미세먼지가 극심할 때 효과적인 제품”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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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가 심하고 유난히 건조해진 가운데 많은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에 대한 고민으로 다양한 뷰티 제품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리거뷰티(대표 이원제)가 지난 1월 론칭한 ‘60만년’이 지난 달  롯데소공면세점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이번 롯데면세점에 입점  입점한 ‘60만년은’ 모든 제품에 제주 용암해수가 사용 되어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극심할 때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감을 형성해주고 모공에 쌓이는 유해물질을 제거해 맑고 청아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서울리거뷰티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입점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기반으로 점차 제품군을 넓혀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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