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다르다' 글로벌 블랙박스 ‘Thinkware F800’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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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다르다' 글로벌 블랙박스 ‘Thinkware F800’ 국내 첫선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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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논(Non) LCD 디자인 특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글로벌 브랜드 런칭 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베스트셀러 블랙박스 제품 ‘팅크웨어 F800’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컨셉의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CD가 기본 적용되는 국내 제품과는 달리 슬림형의 논(Non) LCD 디자인 모델로 차량 앞유리와 밀착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또한 전후방 2채널 FHD, 슈퍼나이트비전 2.0 등 높은 영상화질 기능도 탑재됐다.

또 운행 중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ADAS 기능이 지원된다.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경보(LDWS)’ 외에도 내장된 GPS를 활용해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된다. 내장 와이파이(WiFi) 통해 모바일 앱인 ‘팅크웨어 클라우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연결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뷰, 녹화 영상 다운로드 및 재생, 삭제 외에도 펌웨어, 안전운행 데이터 업데이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된다. 한편, 제품 구입시 무상 장착 및 칼트윈 시공 할인권 증정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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