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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브랜드 윤곽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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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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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거 참여 예정
- 다양한 볼거리로 국제행사 진화 모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친환경자동차 전시·시승은 물론 구입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대한 관심이 5월 2일 개막에 앞서 높아지고 있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하는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차 충전기, 부품소재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이 최종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전기차 업체 60개사가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서울에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열린 전기차 엑스포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포르쉐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고, 약 150개사 4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및 시승은 물론,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이 열린다.

포르쉐가 브랜드 전기차 미래를 볼 수 있는 E-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에 테슬라, 닛산,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북경자동차, 마스터자동차 등이 전기차 구매 의사를 가진 소비자가 좋아하는 모델을 전시한다. 또한 다른 모터쇼와 차별화된 친환경차 모터쇼다운 볼거리로 국내 전기차 충전기와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개 전시한다.

   
 

이밖에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포럼과 세미나가 행사기간 내내 열린다. 전기차∙수소차∙배터리∙충전기술 관련 기술 동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EV 트렌드 세미나’, 전기차 의무판매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 포럼’, 전기차 실 사용자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북콘서트, 전기차 미래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는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친환경차를 고민하는 소비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구매정보와 트렌드는 정보 홍수 속에 유용한 정보를 얻기 더 어려워졌다”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 기회를 제공해 전문 모터쇼로서 명성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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