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설계, 고급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트랜드 – 더블유빌리지
상태바
유니크한 설계, 고급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트랜드 – 더블유빌리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W빌리지’가 긴 설계기간을 거쳐 드디어 지난 4월 첫 삽을 뜨게 되었다

기획단계부터 수필가 이지숙 작가와 독일 유학파 건축가 채민수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인 (주)에코하우징의 정병진 대표가 모여 최근 유행하는 큐브형태의 외관디자인에 감성을 더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한편, 스페셜리스트의 차별화 된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에 맞는 내부 인테리어를 결합한 유니크한 고급 타운하우스를 개발컨셉으로 하여 세간의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았다.

용인시 보라동에 위치한 W빌리지는 주변의 청정 자연속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도시의 활기차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보라동 도심지와 연접해 있어 그야 말로 최근 인기 있는 도.농복합형 타운하우스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곳에 각지로 운행되는 복합버스정류장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外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자랑한다.

특히 이지숙 작가와 독일 바우하우스 석학 채민수 건축가의 협업으로 실용성과 특별한 계층의 스페셜감성을 모두 만족 시키는 유니크한 설계는 작품이라 할만하다. 각 실마다 넉넉한 개별테라스 공간은 주변 청정자연 속 삶의 여유와 의미를 더욱 아름다운 해주는 프라이빗 스페이스가 될 것이다.

특히 이지숙 작가는 테라스를 ‘평온한 바람의 숨결’로 표현하였으며 W빌리지는 보라동 초대형 타운하우스로 대지 125평 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용 65평, 85평대 타운하우스로 쾌적함을 높인 넉넉함을 자랑한다. 정남향으로 채광면을 극대화하여 일조량이 풍부한 것은 물론 조망 또한 완벽하다. 특히 40평 이상의 넓은 마당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은 그야말로 상상 그 이상이라 할 수 있다.

W빌리지는 또한 구석구석 편리성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귀가 후 소지품수납장과 손을 씻을 수 있는 세수대, 원스톱 세탁건조실, 공기정화장치 주부를 위한 넉넉한 보조주방 등 정성이 가득한 설계다.

곳곳이 풍요롭고 여유있는 삶이 느껴질 수 있는 설계들 또한 돋보이다. 거실에 설치된 벽난로는 현대적이면서도 낭만이 느껴지며 층별 서재 또한 그렇다. 영화나 음악을 전문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소리방의 설계는 W빌리지의 자랑이다.

최첨단 스마트 홈컨트롤 시스템과 CCTV,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되어 IT 기술을 활용한 편리성과 안전관리, 에코에너지까지 최신주택 트랜드를 선도한다고 할 수 있다.

도.농복합형 타운하우스답게 교통편의성도 좋은 편이다.

사업지에서 분당선 상갈역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광역 버스 정류장 또한 근접해 있는 만큼 서울 및 동탄 등 광역 출퇴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도시들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 차량 3분 거리에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이케아등 초대형 근린생활시설이 근접해 있다.

인근의 마트, 극장, 병원, 은행 등 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자녀교육 또한 인근 보라동에 명문 학군들이 형성되어 문제가 없다.

시청 관계자는 “W빌리지가 앞으로 주택트랜드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 건설, 시행사 (주)에코하우징의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입주민 모두 여유로운 생활,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