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사진>’를 비롯 중국형 코나인 엔씨노 전기차, 중국형 아반떼인 링동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