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전문정비조합 북구지회는 지난 24일 조합 교육장에서 ‘4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비교육’도 실시했다.
북구지회는 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정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안전하고 청결한 전문정비업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성택 지회장은 “자동차기술의 첨단화로 전문정비기술도 발빠르게 변화해가고 있으며, 정비작업장의 친환경화도 더욱 요구받고 있다”면서 “이번 정비교육을 통해 정비기술을 점검하고 작업장 환경도 개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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