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강서·창원서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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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강서·창원서 신규 오픈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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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요 지역 거점 확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부산 강서 및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을 새롭게 열었다.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외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유일 브랜드 스토어다.

현재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오픈으로 경남 거점을 확대했으며, 직영 브랜드 스토어는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첫 오픈 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운전 캠페인’, ‘교통약자 지원사업’, ‘사업용 차량 운전자 교육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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