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신형 쏘나타 투입
상태바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신형 쏘나타 투입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차량 인도 시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내놓은 월 구독형(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신형 쏘나타를 투입했다.

현대차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해 상황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를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교체 투입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를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6일부터 현대 셀렉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오는 29일부터 인도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대 셀렉션은 차량 소유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현대차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신차 구매 전 여러 차량을 비교 체험하거나 단기간 부담 없이 이용할 차량이 필요한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맞춰 전문 매니저가 직접 차량을 배달·회수해 간편하게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고, 차량 전문가가 철저하게 점검한 차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아울러 월 이용 요금에는 각종 세금·보험료, 기본 정비 비용이 모두 포함돼 이용할 때 별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 월 1회 결제로 한 번에 간단하게 납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중도 해지하더라도 별도 수수료가 없고 장기렌트와 리스상품과 달리 주행거리(마일리지)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장기간 동안 한 가지 모델만 이용해야 하는 장기렌트와 리스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