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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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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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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일 오산교육센터 등에서 진행
- 42국 46명 서비스 상담원 실력 겨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오산 정비교육센터 등에서 ‘2019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세계 곳곳 기아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아차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이 교류하는 대회로, 올해는 42개국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서비스 상담원 4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국에서 진행된 본선 대회는 서비스 상담원 역할 강화를 위한 고객 응대 프로세스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고객 응대 사례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각각 진행됐다. 기아차는 본선대회 평가 결과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지역상(6명) 등 입상자 12명을 선정하고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페루 클라우디아 마리아 그라도 리스코(ClaudiaMaria Grados Risco, 39)씨는 “세계 각국 우수한 서비스 상담원이 한자리에 모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 기아차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본선 대회 참가 외에도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기아차 화성공장 및 성동서비스센터, 복합브랜드체험공간 ‘비트360’ 등 연구개발·생산·서비스·브랜드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단순히 서비스 상담원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상담원 모두에게 기아차와 서비스 브랜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곳곳 고객에게 최고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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