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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매매조합 ‘중고차 딜러 아카데미’, “체계적인 교육으로 신뢰도 향상에 기여”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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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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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딜러가 되는 방법은 관련 기업이나 매매상사에 직원으로 취업을 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서울강남매매조합은 ‘중고차 딜러 아카데미’를 개설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양질의 딜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는 매주 5일 간(월, 화, 목, 금, 토) 3주간의 교육 일정으로 총 45시간이 진행되고 이를 수료하면 조합이 인정하는 딜러가 된다.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중고차 딜러가 알아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제 경험을 통한 노하우까지 직접 맨투맨으로 강의가 진행된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강의는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매매단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조합 소속의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자동차의 구조와 사고 차 식별 ▲자동차 유통 실무 ▲중고차 가격 산정 업무 ▲자동차 마케팅 전략 ▲자동차매매행정과 민원 ▲중고차 시장에서의 수출 ▲성능 검사장 현장 실습까지 중고차 매매업무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전 모두를 다룬다.

김용선 강남매매조합 이사장은 “중고차 딜러는 어떤 업종보다 성공 기회가 많은 매력적인 직업”이라며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중고차 시장 전체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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