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노련 임원과 전국시.도지부 대표자 및 중앙위원, 사무국장, 간사장, 연맹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이 '한국노총 운동방향과 과제',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의 '한국노사관계의 현실과 과제', 장기표 사회민주당 대표가 '사회당의 진로'를 주제로 각각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노련 오맹근 정책기획국장의 '노동정세 변화에 따른 대책'을 주제로 한 강의도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설악산 등반 등 심신단련을 통한 조직 간 연대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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