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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퓨처 모빌리티’ 첫 번째 시상식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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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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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상용·개인이동 3개 부문서
- 볼보·토요타 개발 모델 상 받아

   
▲ KAIST '2019 퓨처 모빌리티 대상'_카이스트 신성철 총장, 한국토요타자동차 다케무라 노부유키 대표,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 카이스트 녹색교통대학원 김경수 원장(좌측부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세계 최초 콘셉트카 시상제도인 ‘2019 퓨처 모빌리티’ 첫 번째 시상식이 열렸다. 카이스트(KAIST) 녹색교통대학원이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홍릉캠퍼스 경영관 아트리움에서 ‘2019 퓨처 모빌리티(FMOTY)’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등 관계자와 올해 퓨처모빌리티 대상 모델인 ‘볼보 360C’(승용), 토요타 ‘이-팔레트(e-Pallete)’(상용), 토요타 ‘콘셉트-아이 워크(i WALK)’(개인이동) 수상을 위해 각 브랜드 한국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성철 총장은 “카이스트는 국제적 자동차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셉트카 시상을 통해 선진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자극을 주려고 한다”며 “미래를 먼저 내다보는 자동차 업계 혁신과 도전들로 인해 머지않아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명 혜택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스트가 미래차 기술과 서비스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설립한 ‘2019 퓨처 모빌리티’ 상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등장한 콘셉트카 중에서 미래사회에 유용한 교통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 모델을 승용차·상용차·개인이동교통수단 세 부문으로 나눠서 선정한다.

볼보 360c은 자율주행 기반 단거리 비행을 대신하겠다는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철저하게 추구한 편안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요타 e-팔레트는 이동형 병원, 호텔, 상점, 푸드트럭 등으로 응용이 가능해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으로 최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토요타 콘셉트-I WALK가 다른 개인용 이동수단보다 더 정교한 디자인과 UI, 인공지능, 당장 시판해도 충분한 완성도 등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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