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이 아내인 미나의 출연작인 연극 ‘라 쁘띠뜨 위뜨’를 홍보하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와 함께 나온 ‘라 쁘띠뜨 위뜨’ 홍보 사진을 공개하면서 ‘같은 페이지에 연극 홍보가 실렸네요. 누구신지 몰라도 센스쟁이. 미나 씨가 이번에 준비하는 라 쁘띠뜨 위뜨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라고 쓴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 ‘관심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필립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철동 역으로 출연 중이며 조혜련과 정애연, 이준헌, 손진영, 홍가람, 박슬기, 임종혁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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