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벌써 5년째? 남친 사랑에 물오른 미모..이다해 인스타그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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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벌써 5년째? 남친 사랑에 물오른 미모..이다해 인스타그램 화제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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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해 근황=ⓒ이다해 인스타그램)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물오른 미모로 성형설까지 등장한 이다해는 지난해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로 작품이 없어 팬들의 기다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좀 일으켜주세요”라며 근황샷을 게재했으며 이에 “이다해 누나 너무 이뻐요”, “즐거운 시간을 조금씩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시청률 24% 기록했던 SBS 인기 드라마 ‘마이걸’에서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로 사랑 받아 스타덤에 오른 이다해는 이후 ‘에덴의 동쪽’, ‘추노’,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다해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며 연인 세븐과는 동갑내기 커플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제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미니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여자 연기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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