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 모바일’ 실시
상태바
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 모바일’ 실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증된 기술진이 직접 출동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지난달 말부터 긴급 출동 정비 서비스 ‘서비스 모바일’을 시작했다. ‘서비스 모바일’은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체 검증된 기술진이 직접 출동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정비를 실시하는 서비스다. 출동 차량 내에 긴급출동서비스 전용 시스템과 관련 공구 50여종 등 128가지 물품을 탑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내 GPS를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한 곳에서 가장 가까이 대기 중인 서비스 모바일 차량이 즉시 출동해 보다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서비스 모바일 차량 26대가 운영된다. 브랜드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맞춰 차량은 증편 운행될 계획이다.

서비스 모바일은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 서비스, 타이어펑크 교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경고등 점등이나 시동 및 운행 불가능 상황의 경우 출동한 테크니션 정확히 진단해 원인을 파악한 후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현장에서 조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로 견인해 보다 정밀한 수리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를 통해 구매·등록한 차량이 대상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정비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고객 성원에 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최대 규모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단행해 서비스센터 37곳에서 월 평균 2만대 이상 처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차량 정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