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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고객이 꼽은 브랜드 최고 가치는?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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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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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이벤트서 3331명 ‘품질’ 선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이 자동차 브랜드를 고려할 때 가장 특별한 가치로 ‘차량 품질’을 꼽았다. 르노삼성차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 ‘조금 다른 특별함’을 기념해 고객 대상 브랜드 가치 키워드 선정 이벤트에서 ‘잔고장이 없는 차’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벤트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된 브랜드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와 고유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이 미리 제시된 르노삼성차의 ‘조금 다른 특별함’ 20가지를 먼저 확인하고, 고객이 생각하는 또 다른 브랜드 특별함을 응모하며 총 50가지 특별함을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지난주까지 고객 3331명이 르노삼성차만의 특별한 가치에 대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중 ‘잔 고장 없는 자동차’와 ‘에어케어 시스템’이 각각 66건 게시돼 고객이 선택한 르노삼성차의 특별함 1위로 선정됐다.

뒤를 이어 ‘르노삼성차 패밀리룩’, ‘최고 서비스’가 각각 58건과 56건 게시됐다. ‘튼튼한 내구성’과 ‘유러피안 감성’은 4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정숙함(48건)’, ‘품격(46건)’, ‘디테일 끝판왕(44건)’, ‘가성비 끝판왕(40건)’ 등을 선택해 게시한 고객도 많았다.

‘잔고장 없는 자동차’를 뽑은 한 고객은 “2년 전 어머니 출퇴근용 차를 르노삼성차로 바꿨는데, 잔고장이 너무 없어 놀랐다. 지금까지 접촉사고와 점검을 제외하곤 카센터 방문할 일이 없네요”라고 글을 올려 해당 키워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고 서비스’를 르노삼성차 브랜드 가치로 선정한 고객은 ‘전문적이고 가족같이 친절한 딜러가 르노삼성차의 조금 다른 특별함이다. 항상 웃는 얼굴과 양심적인 상담,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까지, 내가 르노삼성을 선택한 조금 다른 특별함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이번 ‘조금 다른 특별함’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생각하는 르노삼성만의 특별함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속에서 조금 다른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는 르노삼성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 ‘조금 다른 특별함’ 브랜드 캠페인은 정서적 공감대 강화를 통해 소비자와 르노삼성만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캠페인 주제인 ‘조금 다른 특별함’은 르노삼성차가 지난 20년 동안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구축해 온 제품, AS, 세일즈 등 여러 분야에서 남다른 가치를 보다 현재 고객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브랜드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하면 광고에서 이야기하는 르노삼성차의 조금 다른 특별함이란 주제가 제품과 서비스 등에 실제 투영돼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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