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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MAN), 세종 서비스센터 오픈해 고객 접점 확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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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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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더블베이로 동시 10대 작업
- 용인에 이은 두 번째 직영 센터
- “중부권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충북 세종에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한국 내에서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투자를 강화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일 만트럭버스코리아 세종센터에서 요아킴 드리스(Joachim Drees) 만트럭버스 회장과 고란 뉘베르(Göran Nyberg) 만트럭버스 세일즈·마케팅 총괄 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요아킴 드리스 회장은 “만의 글로벌 7대 전략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설해 기쁘다”며 “한국은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예정이며, 2017년 용인본사와 직영서비스센터 개소, 평택 PDI 확장 이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인 세종센터를 개설한 것 역시 장기적 투자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세종센터를 통해 중부권 서비스 강화는 물론, 전국 고객과 접점이 늘어날 것을 기대했다. 세종센터는 상용차 이용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 인근에 위치해 운행 중 서비스센터 방문이 용이하다. 서비스 처리 역량은 물론 고객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2600평 넓은 부지에 5개 더블 워크베이를 설치해 차량 10대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고객대기실과 루프탑 휴식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고객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인력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세종센터에는 만트럭버스 독일 본사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 정비사 14명이 상주하며 즉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신속한 부품 공급이 가능하도록 부품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정비 시간을 최소화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표는 “세종센터는 시설과 운영 면에서 독일 본사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직영 서비스센터로, 한국 고객의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세종센터를 통해 고객이 차량관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부산과 사천센터에 이어 올해 세종센터까지 오픈함으로써 전국에 총 2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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