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볼보 덤프트럭 결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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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볼보 덤프트럭 결함 리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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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장치 문제 259대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된 외산 덤프트럭 259대에 대해 시정조치(리콜)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임러트럭이 제작·판매한 ‘아록스’ 덤프트럭 198대는 냉각수 이용방식 보조브레이크인 리타더 불량이 발견됐다. 대상 차량은 15일부터 무상으로 개선된 리타더로 교체 받고 냉각수를 교환 받으면 된다.

볼보 FH·FM 덤프트럭 61대는 조향 및 구동축 브레이크 캘리퍼 자동간극조정기어가 파손돼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10일부터 지정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브레이크 캘리퍼 하우징을 교환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와 볼보트럭코리아(080-038-1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수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기계는 운행 중 제동장치 결함 발생 시 큰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해 한 대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시정을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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