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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인증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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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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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시설 … 양재동서 성수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페라리 한국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단독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됐다.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더욱 폭넓고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양재동에 위치해있던 페라리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서울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페라리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지상 2층(전체 면적 405.05㎡) 규모 단독 전시장으로, 1층은 차량 6대 전시가 가능한 전시 공간, 2층은 고객 상담실과 라운지 등 편의공간으로 구성돼 고객별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브랜드 가치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본사 최신 CI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계돼 품격을 더했다.

페라리 공식 인증중고차 프로그램 ‘페라피 어프루브(Ferrari Approved)’는 지난 14년 이내에 등록된 페라리를 구매하는 소유자에게 최고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어부터 전자 시스템, 차체 및 인테리어까지 페라리 모든 부분에 대해 190가지 이상 항목을 까다롭게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숙련된 전문가 테스트 드라이브 과정도 진행된다. 만약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마라넬로 본사에서 진행한 안전성, 퍼포먼스, 신뢰성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오리지널 부품만을 사용해 점검·수리가 진행된다. 모든 차량 점검 후 수행한 점검 목록이 포함된 서면 분석표가 새로운 고객에게 전달된다.

해당 차량은 최소 12개월간 마일리지 제한 없이 주요 부품 수리가 무상 제공되는 페라리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델별 순정부품 프로그램, 리스 승계 금융 프로그램, 보유 차량 트레이드인, 위탁 판매 프로그램 등 각 고객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페라리 인증중고차는 F12베를리네타, FF, 488 시리즈 등 다양한 페라리 모델을 제공하고 신차 구매 시 소요되는 대기 및 제작기간 없이 즉시 출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에 따라 증가하는 페라리 인증중고차 수요에 맞춰 고객과 접점을 강화하려고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는데, 페라리 인증중고차 고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차량과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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