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판매 21일 시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 RAV4’ 사전계약을 지난 1일부터 받기 시작했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돼 한층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재탄생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 새로운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됐고,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고객층을 만날 예정이다.
가솔린(2륜구동)과 하이브리드(2륜구동 및 4륜구동) 모델로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RAV4는 1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식 판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