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평택시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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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시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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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 정장선 평택시장(사진 가운데),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오른쪽),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평택시와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쌍용차는 지난 달 24일 오전 평택시청에서 열린 평택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쌍용차 정상화 지원 및 미래지향적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택시 공용차량 구매 시 쌍용차 우선 구매, 쌍용차 판매캠페인 지원은 물론 평택시 로컬푸드 쌍용차 우선 구매, 평택시 나눔·봉사·문화 활동 동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사진 오른쪽),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맨왼쪽),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왼쪽 두번째)이 협약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는 렉스턴 스포츠 10대를 우선 공용차량으로 구매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경기도청과 27대 공용차량 우선 구매 협약에 이어 이번 평택시 협약 등 경기도 내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2년부터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매년 평택연탄나눔은행 후원금 전달 및 연탄배달 봉사, 평택항 마라톤 후원, 지역교육기관과 산학협력 체결 및 교보재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쌍용차는 시민으로부터 큰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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