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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시내⋅마을버스 교통안전담당자 교육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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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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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시내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처음으로 10명대로 감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9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소문청사에서 ‘시내⋅마을버스 교통안전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버스관계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버스 교통안전 교육(서울시)과 ‘서울시 버스 교통사망사고 분석 및 교통안전 확보 방안(한국교통안전공단)’ 발표로 진행됐다.

사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시내버스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8년 1356건에서 작년 1146건으로 15.5% 감소했고, 동일기간 사망자수도 39명에서 14명으로 64.1%나 급감했다.

특히 지난 10여년 동안 서울시 시내버스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400명 대를 중심으로 증감을 반복하는 가운데 사망자수는 작년 처음으로 10명 대로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전국 노선버스 운전자의 법규위반 교통사고 유형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3920건)이 가장 많아 사망사고(75명) 원인의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신호위반(631건), 안전거리 미확보(569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213건), 보행자 보호의무위반(198건) 순으로 노선버스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임기 서울본부장은 “서울시 시내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작년을 기점으로 급감한 만큼 앞으로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공단도 사업용차량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다양한 안전사업을 시행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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