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미술활동으로 ‘청소년 성교육’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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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미술활동으로 ‘청소년 성교육’ 앞장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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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대상…학교폭력 예방 차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 3학년 8개학급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의식 및 성태도, 성행동, 성고민 등의 주제로 미술작품을 표현하며 남녀 청소년들의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로 마련됐다.

청소년 성문화의 변화와 성교육의 필요에 따라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미술로 함성’이라는 부제로 실시됐다.

‘미술로 함성’은 ‘미술로 함께 배우는 성’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말하고 인식을 듣는’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또한 말로 하기 힘든 부분을 미술활동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 궁금한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여 성폭력을 예방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문강사들((사)한국표현예술문화협회)과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미술치료의 장점을 경험하고 작품발표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건강한 이성교제 및 올바른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오선근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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