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컴백을 앞둔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강민경은 센스 있는 사복 패션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카더가든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그녀는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강민경의 ‘꿀주’ 레시피가 화제된 바 있으며 커버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며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미모는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데뷔 후 꾸준한 앨범 활동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왔으며 드라마 ‘최고의 연인’, ‘해운대 연인들’ 등에 출연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인 그녀는 오는 17일 앨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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