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피자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시금치피자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밀가루 음식이라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는 일반적인 피자에 대한 인식과 달리, 달인의 시금치 피자는 위장까지 편안해지는 착한 맛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테이블에 나가는 피자는 별다른 토핑없이 시금치와 베이컨이있었다. 도우 또한 쌀로 만든 반죽이었다.
한편 시금치피자 맛집 위치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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