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정신욱 부부의 2세 계획? 인스타그램 제주도 여행 사진 “좋은 소식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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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정신욱 부부의 2세 계획? 인스타그램 제주도 여행 사진 “좋은 소식 오겠다”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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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라 정신욱=ⓒ양미라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배우 양미라가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신욱과 함께 찍은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돌하르방 코에 손을 올려둔 모습이었고 양미라은 “어머머 만졌어만졌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환상의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엉뚱한 매력의 양미라와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남편 정신욱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뒤 달달한 신혼 생황을 만끽하고 있다.

 

오늘(14일) 미리 공개된 ‘아내의 맛’ 예고편에서는 양미라 동생 양은지, 이호 커플과 두 사람의 더블 데이트 일상이 등장했다.

양패밀리는 야시장 탐방기에 나섰고 희귀한 음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은 가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과거 버거소녀로 전성기를 누렸던 양미라는 공백기에도 꾸준히 연기에 대한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드라마 ‘어여쁜 당신’, ‘대박가족’, ‘세자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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