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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선도 위한 ‘국제수소포럼’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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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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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에너지 기반구축·산업화 목적
- ‘안전한 수소사회’ 주제 특별강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강원도형 수소에너지 기반구축과 산업화를 위한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국제수소포럼 2019’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첫 번째 기획한 국제 수소포럼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평창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행사는 국제에너지기구(IEA) 연료전지분과위원회 회의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2019춘계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강원도 수소경제 선도와 삼척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재단 업무협약 체결식도 있었다.

국제수소포럼 2019는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수소제조와 액화기술’ 및 ‘수전해기술과 P2G 실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섹션 1과 2가 열렸다. 10일에는 ‘미래수소기술’을 주제로 섹션3이 진행됐다.

이외에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수소사회’ 주제 특별강연 사전행사를 열고 수소산업 홍보관, 수소드론 시연, 수소버스 및 자동차 관련기업 홍보, 산업투어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포럼 기간 강원도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대기업, 수소전문기업, 공공기관, 비영리재단 등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4건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강원도와 삼척시는 각종 인허가 지원과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추진했다. 또한 국내 최고 액화수소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하이리움산업은 기술자문 및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이런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경제선도를 위한 각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소 산업을 강원도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강원도가 추진하는 수소산업 의지를 대내외 천명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며 “특히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수소생산과 저장·이송·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 향후 움직임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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