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톱스타 가수 방미 나이는? 재테크 여왕 방미, 여전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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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톱스타 가수 방미 나이는? 재테크 여왕 방미, 여전한 미모 눈길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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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방미=ⓒ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오늘(14일)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가수 방미가 출연한다.

과거 여러 방송에 출연해 가수 생활 중 미국에서 사업가로 생활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방미.
방미는 가수 생활을 중단하고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방미는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환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인생을 공개했다. 
가수로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그녀는 노후를 위해 제주도에 하우스를 마련하고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었다. 
오늘 저녁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그녀의 인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방미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며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를 보러와요', '세월은',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등 앨범 활동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MBC 10대가수상, MBC 서울가요제 빌보드상, KBS 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 등을 수상하며 80년대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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