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자연인의 삶 완벽 적응 “징그러우니까 내 입으로 사라져” 진짜 자연인 같아
상태바
홍현희-제이쓴, 자연인의 삶 완벽 적응 “징그러우니까 내 입으로 사라져” 진짜 자연인 같아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내의 맛 예고편=ⓒTV조선)

지난주 TV조선 ‘아내의 맛’ 인기 부부 제이쓴과 홍현희가 동료 자연인 개그맨 이승윤의 소개를 받아 자연인을 찾아 나섰다.

자연인과 함께 직접 식사 재료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자연인표 두릅전과 산채볶음밥을 맛 보고 감탄했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아내의 맛’ 47회 예고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연에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날 두 사람은 양봉업자에 도전했으며 자연인과 함께 춤과 노래를 즐기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한편 최근 생일을 맞은 홍현희는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의 생일상 인증샷을 게재했다.

“며느리 위해 치즈케익 사다주신 아버님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차려주신 어머님 증맬루 갬동”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결혼 후 더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남다른 개그 케미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고정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