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금년 국제 영화제 후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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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금년 국제 영화제 후원 계획 발표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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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8개 영화제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약 예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특송기업 DHL코리아가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금년도 국내 8개 영화제에 대한 물류 후원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9년 후원하는 영화제는 전주국제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총 8개 영화제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공식물류파트너로서 전 세계 각국에서 출품되는 영화 필름 및 전시 물품의 반입·반출은 물론,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필름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맞춤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행사 일정에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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