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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 사업’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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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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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지원센터 운영…전주역사 탈바꿈, 교통체계 개선

   

[교통신문]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 주도로 이뤄진다. 전주시가 전주역을 관통하는 백제대로에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며 낙후한 전주역 인근(20만㎡)을 주민주도형으로 개발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센터는 총 260㎡ 규모로 업무공간과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을 갖췄다.

전주역세권(20만㎡) 도시재생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상업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도시 공간 혁신을 주도할 관광·음식특화 거점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이 일대에는 복합환승장, 청년·사회적 기업 상품 체험 판매장, 청년쉐프 푸드 몰, 청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전주역사 시설도 전면 탈바꿈한다. 선상 역사를 증축하고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교통체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450억원(국비 300억, 철도공사 100억원)이 투입된다.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달 말 선상 역사 증축 등에 국제설계 공모도 진행한다.

1981년 신축한 전주역 교통광장 일대는 공간이 비좁아 이용하는 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등 교통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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