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노비스는 지난 1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왕영은의 톡투게더’는 3시간동안 브랜드별로 60분간 방송하는데, 노비스 비타주서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방송 45분만에 조기 종료됐으며, 방송 중 분당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노비스 비타주서는 기존 착즙기와는 다른 자동 강판 방식으로, 과육을 통째로 강판에 갈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쏟아졌던 것으로 보인다.
비타주서는 스위스 자연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 3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착즙할 수 있어 과즙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으며, 원심분리 방식을 이용해 재료를 최대한 착즙하는 쥬서기이다.
비타주서는 크게 오렌지나, 자몽 등 감귤류 과일을 스퀴징 할 수 있는 기능과 단단한 과일, 야채, 무른 과일까지 주스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물 한방울 넣지 않고 다양한 과일, 야채를 주스로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또한, 단 한 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절 할 수 있어 사용방법이 간단하며, 세척도 내용물이닿는 부분은 모두 단순하게 분리되어, 빠른 세척과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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