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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충격적인 제보..“영상통화로 샤워 장면까지 공유했다”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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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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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들 예고(사진=ⓒKBS)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를 전하는 KBS2 프로그램 ‘제보자들’.

오늘(16일) 방송에서는 집단성폭행 피해자가 전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 명이 아닌 남자 8명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만취 상태에서 숙박업소로 끌려갔고 깨어보니 눈앞에 남자 7명이 있었다.

억지로 술을 먹이고 강간까지 한 이들.

이들 중 한 명은 성폭행 전 SNS에 성범죄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으며 피해자의 샤워 장면을 영상통화로 공유하기까지 했다.

충격적인 행동 후 경찰에 검거된 그들은 반성 없는 태도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을 분노하게 했으며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제보한 피해자의 가족에 의하면 수사과정에서 수사관의 태도로 인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겪었다고 호소했다.

 

한편,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디지털 성범죄 의혹을 받고있는 가운데 그들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승리 버닝썬 클럽 집단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수사는 마약, 성범죄 등 새로운 사실이 발견돼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인기 그룹 빅뱅 멤버인 승리는 은퇴를 선언한 상태며 FT아일랜드 리더였던 최종훈 역시 팀에서 탈퇴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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