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품격 있는 생활 위한 ‘반포스테이 리버뷰’ 홍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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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품격 있는 생활 위한 ‘반포스테이 리버뷰’ 홍보관 오픈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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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터널개통, 구반포역역세권, 공원인접 3요소 고루 갖춘 고품격 오피스텔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1967만 가구의 28.6%에 달하는 562만 가구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조사 되었던 520만 가구에서 8.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체 가구의 31.89%가 1인 가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부동산 업계는 이러한 1인 가구가 새로운 가구 구성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오피스텔 주거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며 과거와는 달리 주거의 편의성, 1인가구를 위한 특화설계, 직주 근접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한층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6일 오늘, 홍보관을 오픈한 ‘반포스테이 리버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리풀터널의 개통으로 호재를 맞고 있는 서초구 방배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자 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자들에게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반포스테이 리버뷰는 강남 3구에서도 1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서초구(32.9%)에 공급되는데다 9호선 구반포역 역세권, 인접한 반포 주공 1단지의 재건축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 수요, 실거주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는 1.5룸 구성 등으로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50-9 일대에 들어서는 반포스테이 리버뷰는 지하 1층~지상 9개층, 전용면적 17.15㎡~25.14㎡ 규모로 전 세대 1.5룸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24실, 도시형 생활주택 24실로 총 48세대의 분양이 진행되며, 현재 한창 공사 중으로 오는 10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방배카페골목, 대형마트, 관공서 등이 밀집돼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됐을 뿐 아니라 국립서울현충원, 반포한강공원에 접해 있어 편리함과 주거의 쾌적성 모두 갖추며 최근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는 워라벨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입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인가구의 주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반포스테이 리버뷰는 호텔 수준의 주거 환경을 목표로 전 세대 1.5룸 설계는 물론, 고급 마감재 사용,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계적인 타일 브랜드로 알려진 아틀라스 콩코드제품 사용, 방범 및 방음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건창호, 욕실용품은 아메리칸 스탠다드사의 제품으로 시공돼 쾌적하면서도 격조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의류건조기 및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는 물론 방과 거실에 각각 에어컨을 설치해 편리성과 안정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각기 설치되는 브랜드는 밀레, 삼성, LG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및 국내 대기업 제품이다. 

분양 관계자는 “직주근접의 편리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주거의 품격까지 고려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그간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했던 서초구 지역이었던 만큼 현재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직주근접의 편의성은 물론 향후 호재까지 품은 반포스테이 리버뷰의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스타갤러리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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