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20년 예식장 예약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서초웨딩홀 더바인이 다양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서초, 양재 지역을 대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더바인은 2019년 상반기 홀 및 플라워 데코 스타일링을 새롭게 했다.
특급 호텔 포트폴리오를 꾸준하게 쌓아온 플로리스트 및 인테리어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신 웨딩 트렌드를 한발 앞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결혼식장 선택 시 중요한 요소인 음식도 ‘서리풀 수라상’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하였다. ‘임금님께 올리던 그 마음, 그대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수라상을 올리던 서초 지역의 역사를 계승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최근 한정식 웨딩홀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에 신 메뉴 출시는 많은 고객들의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일요일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홀 대관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2019년 잔여타임 일요일 예식 계약 고객에게 한정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하기에 마감이 임박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여름 및 겨울 예식을 준비하는 커플에게도 혜택을 준비했다.
더바인은 방문한 고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여 내놓았다. 강남예식장 더바인의 새롭게 리뉴얼한 포인트인 한정식, 예그리나홀, 라온홀을 촬영하여 인스타그램 등 SNS의 업로드 시 백화점 상품권, 영화관람권, 커피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더바인 나의택 상무는 “예년에 비해 2019년, 2020년 결혼을 알아보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웨딩홀로 더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라며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