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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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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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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전주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으로 버스타기 편리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온 4명의 친절·안전기사가 탄생했다.

전주시는 13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중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서비스 개선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온 4명의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1~3월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는 ▲윤영만(제일여객) ▲강미숙(제일여객) ▲안정길(호남고속) ▲최두성(호남고속)의 4명으로, 이들은 단순한 시민의 발 역할을 넘어 승객과 공감하는 노력 등을 통해 친절·안전기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사기진작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5명 내외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날 표창을 받은 기사들은 시민들의 추천과 제보, 검증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는 그간 친절·안전기사 선정을 위해 134명의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의 평가·추천과 시민이 직접 제보한 사연을 종합해 1~3월 중 총 22명의 운전기사를 추천 받았다. 이후 ‘친절·안전기사 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4명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기존 친절기사의 명칭을 올해부터는 친절·안전기사로 변경했으며, 1회 실시해온 현장 검증 절차를 2회로 늘리고 검증단 구성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는 등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동시에, 한층 까다로워진 친절·안전기사 선정기준에 맞춰 선정된 운전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운행으로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버스타기 즐거운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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