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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대출지원, 햇살론, 사잇돌2 등 저신용자·다중채무자 직장인 신용대출 대환자격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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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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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해 취약차주의 부채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경기가 어려워지면, 신용등급이 낮은 취약차주들이 주 거래하는 저축은행, 신용카드대출 등 2금융권에서 징후가 먼저 포착된다.

취약차주는 3개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보유한 차주로써 저소득(하위 30%) 또는 저 신용등급(7∼10등급)인 차주를 의미한다.

취약차주 부채는 2014년 74조원, 2015년 73.5조원, 2016년 78.5조원, 2017년 82.7조원, 2018년 86.8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전체 가계대출 중 취약차주 대출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를 차지했다. 취약차주 수는 146만8천명(전체 가계대출자의 7.7%)으로 1년 전보다 3만1천명 감소했다.

취약차주 대출 가운데 저축은행대출,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대부업 등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은행 비중은 64.8%에 달했다. 전체 가계대출 평균(42.6%)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아울러 직장인 신용대출 비중은 41.7%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했지만 비취약차주(23.7%)보다 여전히 2배 가까이 높았다.

이에 정부에서는 중금리대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내놓자 은행들도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사회초년생 서민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 금융상품 새희망홀씨 대출을 비대면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소외·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나서고 2020년까지 총 27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기업 등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기업론’, ‘사회적기업론’, ‘자영업자론’을 출시했으며,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잇돌 중금리대출’, ‘청년·대학생 햇살론’을 비롯해 국민행복기금과 연계한 고금리 대출 이용자 전환 대출인 ‘안전망대출’을 매년 6000억원 규모로 공급해 대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지원 서민대출인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디딤돌대출, 미소금융 등 서민지원 금융상품의 지원도 활성화되고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자격조건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보면 연간 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1~9 등급, 연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6~9등급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근로기간 및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는 최근 3개월 동안 월소득 80만원이상 통장수령한 경우 서류 및 재직확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영업자데츨, 프리랜서대출, 개인사업자, 계약직, 일용직, 장기아르바이트 등의 차이가 없다.

사잇돌2 대출자격조건은 표준대출과 소액신용대출로 나눠 1~8등급, 연간 근로소득 1천2백만원 이상 또는 사업소득, 연금소득이 6백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연 9%~19.9% 이내로 대출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며 대출기간은 12개월 이상 60개월 이내이다.

햇살론 및 사잇돌2 취급은행은 단위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과 상호 저축은행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소액대출, 모바일대출, 인터넷대출, 무직자소액대출 , 주부대출, 여성대출, 대환대출자격조건, 햇살론 서류, 저금리대환대출, 추가대출, 긴급생계자금에 대한 질의는 저축은행중앙회나 대출모집인조회를 통해 정식업제인지 확인하고 문의해야하며 ‘간편대출’, ‘모바일즉시대출’, ‘무직자대출’, ‘당일대출’, ‘통대환’, ‘정부지원대출’, ‘채무통합대출’, ‘부채통합대출’ 등의 문구를 사용하여 대출금 상환유도 및 수수료, 불필요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금감원이나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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