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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 딜러단 한국 방문 행사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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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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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생산·판매 앞두고 초청 행사
- 인도車 시장 공략 준비 박차 가해
- 현지 딜러망 구축에 브랜드 캠페인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인도 현지 공장 가동 및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앞서 인도 현지 딜러단을 한국에 초청해 대규모 딜러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아차 브랜드 이해도 제고를 통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가한 인도 딜러단 120여명은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기아차 본사, 남양연구소,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 등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기아차 미래 비전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개발(R&D) 기술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졌다.

기아차는 현재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연산 30만대 규모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지난 2017년 4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정부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착공해 올해 1월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인도 자동차 시장 진출 첫 모델로 신규 소형 SUV를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요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글로벌 소형 SUV 인도 시장 전략형 모델인 셈이다. 지난해 2월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SP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인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특화 디자인과 선호사양 등이 적용될 계획이다. 이달 14일에는 신규 소형 SUV 외장 랜더링 이미지가 첫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차의 글로벌 소형 SUV 신차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기존 소형 SUV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즐겁고 편안한 주행성능 및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 또한 탑승자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첨단 신기술 조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SU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 첫 진출하는 만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 현지 딜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우수한 디자인 역량, 품질 경쟁력, 스포츠 마케팅, 글로벌 성과 등을 주요 테마로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 테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경우 노출 14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고, 현재 누적 총 2억300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아차 인도 홈페이지 방문객 및 기아차 관련 검색 횟수도 5배 이상 증가해 인도 고객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성공은 기아차 브랜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 현지뿐 아니라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뛰어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맞춤형 차량 개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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