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를 통해 오늘 하루동안 해외 여행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모두투어 메가세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는 메가세일이다. '모두투어 메가세일' 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중국 장가계와 태항산부터 시작해서 베트남 다낭, 보라카이 등의 여행지를 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10시 다낭 △10시 30분 장가계 △11시 보라카이 △11시 30분 태항산 △12시 하노이 △12시 30분 태항산 △오후 1시 장가계 △1시 30분 하노이 △2시 태항산 △2시 30분 보라카이 △3시 다낭 이다.
본 이벤트는 선착순 구매로 진행되며 모두투어 회원을 대상으로 1인 2석 한정 구매할 수 있다. 만약 2석 이상 예약 시 예약 내용이 자동으로 취소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별도의 고지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50% 이벤트로 구매한 상품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예약 완료 후에도 결제가 우선적으로 되어야 예약 확정이 처리된다. 또한 투어마일리지 적립이 제한된다.
'모두투어 메가세일'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한 후 메인 페이지에 뜨는 배너를 통해 들어가면 된다. 또한 오늘의 50% 이벤트 외에도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부터 시작해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며 자세한 할인 여부는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