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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내차팔기', 신뢰·속도 앞세워 누적 4만대 돌파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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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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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9개월 만, 일 평균 64대… 플랫폼 효과 입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중고차 매입 비교견적 서비스 ‘중고나라 내차팔기’ 누적 이용 대수가 4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론칭 후, 1년9개월 만에 4만87대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64대 이용한 것이다.

중고나라에 따르면 중고나라 내차팔기는 경력심사,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중고나라가 자체 개발한 5단계 검증 프로그램 ‘J5(justice 5)’를 통과한 인증 딜러들이 소비자에게 중고차 매입 최고가를 경쟁적으로 제안하는 서비스로, 그동안 신뢰도를 높인 점과 최단 2시간 만에 비교 견적이 이뤄지는 빠른 속도가 강점이다.

중고나라는 플랫폼 중심축이 네이버 카페에서 독자적인 모바일 앱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중고나라 앱 내 중고차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소유 중인 자동차를 중고나라 앱에 등록하면 차량 주기에 맞춰 최적화된 금융 상품과 매매 정보를 받아보는 ‘내 차고’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했다.

중고나라는 편의성이 우수한 모바일 앱과 방대한 거래 데이터를 보유한 네이버 카페를 연동시켜 앱 거래액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고나라 앱 거래액은 출시 첫 해 2016년 881억원에 이어 2018년 3421억원을 달성하는 등 2년 동안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거래액은 지난해 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일 중고나라 플랫폼에는 1초당 3개, 총 23만개의 신규 상품이 등록된다. 또한, 올해부터 중고나라 앱은 우리동네, 학교, 회사 근처에서 빠르게 직거래할 수 있는 지역기반 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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