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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6월에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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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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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 뉴 티볼리’ 사전계약 접수 시작
- 1.5 터보 가솔린엔진 브랜드 첫 적용
- 첨단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 대폭 강화
- “사전계약 구매하면 다양한 특전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일정이 다음달 4일로 확정됐다. 이를 앞두고 20일 새로운 티볼리 내·외관 이미지가 공개됐고 사전계약 접수가 시작됐다.

쌍용차는 오는 6월 4일 내·외관에 걸쳐 디자인이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브랜드 최초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한 것은 물론, 첨단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시장에 선보인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 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 온 이전 모델 디자인에 SUV 고유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독특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쌍용차 최초 1.5 터보 가솔린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코란도에서 첫 선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도 누릴 수 있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 공간을 갖춰 활용성도 뛰어나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솔린 모델이 V1(수동변속기) 1668~1718만원에 V1(자동변속기)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것이 쌍용차 설명. 디젤 모델은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을 준다. 출고선물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뤄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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