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슬립매트리스, '미국 수입매트리스 1+1 이벤트' 진행… “스마트한 소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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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슬립매트리스, '미국 수입매트리스 1+1 이벤트' 진행… “스마트한 소비 도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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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서 결혼과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수입매트리스는 라돈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는 안전성을 갖추었으며 가격대비 뛰어난 퀄리티와 스펙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코지슬립에서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코르시카나, 스프링에어등을 비롯하여 미국인의 70프로가 사용하고 있다는 독점적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메트리스 브랜드 에어룸 등 상위 10위 안에 드는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한곳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슬립에서는 30여개에 이르는 모델을 수면 전문가의 조언 아래 1:1로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지슬립 관계자는 “이사철과 결혼 시즌을 맞이하여 침대매트리스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한정된 브랜드의 국내 매트리스 보다 고품질의 세계가 인정한 100여개가 넘는 긴 역사의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시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코지슬립은 상시 할인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매트리스 1개 구매 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증정하는 '매트리스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한정된 예산으로 온 가족의 침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코지슬립매트리스에서 독점판매 중인 미국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캘리포니아에 자체공장을 소유하고 전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산 양모의 사용으로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까지 플러스 시켰으며,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가진 분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재를 막아주는 방염소재 또한 천연모래와 천연양모로 대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코지슬립의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유선 문의 시 더욱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코지슬립은 현재 용인 분당, 남양주 하남, 대구 경북지역에 쇼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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