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 기숙학원,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여름방학캠프 통해 공부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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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 기숙학원,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여름방학캠프 통해 공부 비법 전수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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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수시로 변하고 있는 대학입시제도로 혼란을 느끼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걱정이 많다. 그래서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준비하고자 자기주도학습 기숙학원, 독학기숙학원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가운데 팡스카이 독학기숙학원은 12년 전통의 독학기숙학원으로 단기간 자기주도학습 공부법과 공부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루 14시간 동안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루어진 팡스카이 기숙학원은 학생 스스로 30분 계획표를 짜고 실천함으로써 자신만의 공부습관을 형성한다. 더불어 학습지구력을 키우고 공부에 대한 성취감을 높여줌으로써 자신만의 공부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팡스카이 여름방학 캠프는 자기주도학습을 내걸은 기숙학원 중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12년 전통의 이 기숙학원캠프를 통해 서울대만 700명, 명문대는 2000명 이상 보냈다. 팡스카이 기숙학원의 윤민수 원장은 12년 전부터 사업적으로 기획된 캠프가 아닌 집에서 19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시작한 것이 지금 현재는 4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내 최고의 캠프로 자리매김 하였다.

팡스카이 윤민수 원장은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지 손을 들고 있으면 명문대 출신 헬퍼 선생님들에게 질의응답이 가능하여 자기주도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루 2번의 특강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등을 전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팡스카이는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을 돕기 위해 헬퍼 선생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헬퍼 선생님들은 모두 서울대, 고려대, 연새대, 의대 출신 엘리트 학생 출신으로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매일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는 법과 진도 관리 방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하루 2번 헬퍼 선생님들의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자신들만의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팡스카이 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이 직접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막연하게 학생 혼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세운 계획표를 통해 단시간 공부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집중력이 더욱 향상되어 계획성 있게 14시간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신들이 세운 목표를 실천하여 공부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학원 관계자는 “한번 참여한 학생들은 다시 참여하는 재참여율이 높은 여름방학캠프이며 고3을 제외한 캠프에 참여한 전원이 카페에 후기를 작성하고 있어서 참여 학생들의 솔직 담백한 의견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팡스카이는 7월21일~8월10일(3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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