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전문정비조합 북구지회는 지난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월례회 및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장성택 지회장은 “전문정비업의 정비 물동량 감소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최상의 정비품질과 안전정비점검으로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선호 새천년카 대표가 ‘불항을 딛고 일어선 성공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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