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북개별화물협회가 지난달 26일 자체 회관에서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03년 세입·세출을 결산하고 200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염준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물업의 허가제 전환에 따른 업계의 현명한 대처와 향후 열악한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