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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캠페인 실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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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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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지난 4일 마포구와 안전문화운동추진 마포구협의회와 함께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캠페인에는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 한국중부발전(주)을 비롯하여 새마을운동본부와 바르게살기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소속 2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합정역 주변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 출입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홍보물 및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단 서울본부는 ‘안전속도 5030’에 대해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현재 국토부·경찰청·서울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5030협의회’ 주도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동대문-남대문-독립문-경복궁을 범위로 하는 사대문 내 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범 시행되고 있다.

   
 

김임기 공단 서울본부장은 “교통안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화 되는 ‘안전속도 5030’와 ‘전 좌석 안전띠매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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