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익스프레스-마이창고’ 협약 체결…“국내 풀필먼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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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익스프레스-마이창고’ 협약 체결…“국내 풀필먼트 강화”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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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 서비스 ‘마이창고Cross-Border’ 개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물류 플랫폼 큐익스프레스(Qxpress)와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가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온라인 셀러를 위한 해외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창고의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와 큐익스프레스가 구축한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연계한 ‘마이창고Cross-Border’를 개설·가동하고, 해당 채널은 Qoo10(큐텐) 및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국내 셀러들의 제품 판매와 해외로 송출되는 역직구 물량에 대한 원스톱 국제특송이 제공된다.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이커머스 플랫폼인 Qoo10의 국제특송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가 설립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파트너십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과 미국·일본 등지의 글로벌 배송은 물론 큐텐, 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의 국내 셀러의 판촉 경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양사는 보고 있다.

김영선 큐익스프레스 대표는 “글로벌 이커머스 마켓을 커버하는 기존의 물류 인프라에 더해 국내 대표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창고와의 협력으로 더욱 세밀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물량이나 다품종 소량 제품을 취급하는 소호몰에도 제공하던 QFS(Qoo10 Fullfilment Service)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사인 마이창고 손민재 대표는 “국내의 온라인 셀러의 해외배송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을 감안해 큐익스프레스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배송 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마이창고의 Cross-Border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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