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 기술, 펜페이퍼앤플랏 설립, SMS를 이용한 자동화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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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 기술, 펜페이퍼앤플랏 설립, SMS를 이용한 자동화 세일즈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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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그로스해킹 전문기업 ‘펜페이퍼앤플랏’이 설립 소식을 알렸다.

 

‘펜페이퍼앤플랏’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한 마케팅 에이전시 하세스트(HARSEST)와 대표적인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컨텐츠 제작 프로덕션 유브갓픽쳐스(You’ve Got Pictures)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5월 서울 한남동에서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펜페이퍼앤플랏’은 포화에 이르고 있는 소셜네트워크미디어 마케팅 서비스의 대안격으로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던 새로운 이메일 마케팅 기술을 주요 서비스로 다루며, 자동화, CRO 등 이메일 마케팅을 컨텐츠 마케팅의 분야로 접근하여 SMS를 통한 자동화 세일즈를 실현한다.

펜페이퍼앤플랏 이하석 CMO

특히 펜페이퍼앤플랏의 이하석 CMO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 서밋인 ‘컨텐스 마케팅 서밋’의 스피커로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스톡홀름부터 서울까지 국내외 유수 기업체에 컨설팅과 이메일마케팅을 하세스트를 통해 접목시킨 이메일 마케팅 및 Automation계의 선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이메일 마케팅 업계 관계자는 “1970년 이메일이라는 개념이 소개된 이후 인터넷 보급 이전에 이미 Spam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 이전까지 주류를 이뤘던 마케팅 매체가 이메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SNS가 포화에 이르면서 다시 이메일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마케팅이 공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면, 이메일을 쓰지 않는 잠재고객은 없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펜페이퍼앤플랏은 이메일마케팅을 통한 컨텐츠 마케팅은 물론 원천 기술을 통한 홈페이지 내 리타게팅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 연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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