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27.이병윤)가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비와이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작업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비니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그의 평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아이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YG 엔터테인먼트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비와이입니다"라는 글을 작성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Waltz'로 데뷔해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